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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학비 3천만원’ 백지영, 국제학교 이어 ‘日 유학’ 고려 [RE:뷰]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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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식에 대한 교육열을 드러냈다.

24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매출 100억 원 대 CEO 엄마들은 유학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대치동vs국제학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백지영은 딸 하임 양의 학교 친구 학부모들을 만나 자녀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백지영에게 “(하임이를)미국으로 보내고 싶은 생각이 조금은 있으신가 보다”라고 질문했다. 백지영은 “미국이라기보다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능력이 있는 한 하임이를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보내고 싶다”라며 “누구나 아는 영국의 좋은 보딩 스쿨이 일본에 생겼다. 그 학교는 길을 좀 잡아주는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다국적 애들이 다 와 있어서 누구 하나 타인이 아니다. 스마트 기기 활용에도 열려 있다”라고 일본의 한 학교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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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이 “보내고 싶냐”라는 질문에 “중학교 말이나 고등학교에 보내고 싶다”라고 자녀 유학 의지를 밝혔다.

백지영은 지난해 12월 학부모 모임에 다녀온 후 자신의 채널에 “친구들이자 하임이 친구 엄마들. 난 참 복이 많다~”라는 글을 남기며 하임이 친구 엄마들과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어 “일하는 엄마들끼리 돕자는 말이 그냥 말로 끝나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서로의 시간을 조정하고 기꺼이 달려와서 아이들을 돌보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다”라고 고백하며 하임이 친구 엄마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을 두고 있다. 그의 딸은 1년 학비가 3천만 원인 국제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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