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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혼외자 子’ 데리고 유모차 산책… 단란한 세가족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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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최근 태어난 아들과 함께 공원에서 포착됐다.

2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미사 호수 공원에 산책 나온 김민희 홍상수’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민희와 홍상수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 호수 공원에 유모차를 끌고 나들이를 나온 모습이다. 김민희는 아들을 들어 안고 있으며 홍상수는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또 한 시민은 김민희에 안긴 아들을 바라보며 귀여워하고 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이후 만남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혀 대중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후 지난 9일 김민희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하남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회복기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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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김민희의 임신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김민희와 홍삼수 감독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 속 김민희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으나 만삭의 D라인은 감출 수 없었다.

한편 홍상수는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동갑내기 여성 A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그는 2016년 11월 A 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A 씨가 거부하며 무산됐다. 2019년 이혼소송에서도 법원은 “혼인 파탄 책임이 홍상수에게 있다”라며 소송을 기각했다. 현재 홍상수 감독은 이혼 소송 패소로 여전히 유부남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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