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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7월 결혼을 앞둔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4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우리의 한 페이지는 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7월 결혼을 앞둔 김준호와 김지민이 웨딩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가까이 대면하는 촬영에서도 “가까이 보니까웃겨서 못 하겠다”라고 쑥스러워했고 김준호는 “너도 웃겨”라고 응수하며 개그맨 커플의 티키타카 케미를 드러냈다.
이어 촬영 된 사진을 모니터하던 김준호는 “살이 빠졌을 때 저 정도면 살이 안 빠졌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털어놨다.
김준호는 “약간 아저씨 느낌이 빠지지 않았어요? 지금 78kg이다. 지금 4~5kg 뺐는데 제가 75년생이라 75kg까지는 빼고 결혼식 입장을 할 예정”이라고 털어놨다.
커플 사진을 찍은 다음에는 개그맨 동료들과의 웨딩 촬영이 이어졌다. 개그맨 동료들은 “살이 엄청 빠지셨다” “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신 것 같다” “지민이가 손발 묶어 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라는 반응으로 예비 신랑 김준호의 홀쭉해진 비주얼에 감탄했다.
의상을 갈아입으며 이어지는 웨딩촬영. 김지민의 포옹을 받는 콘셉트의 촬영 후 김준호는 “김지민이 원래 애교가 많이 없는데 오늘은 나를 많이 안아준다”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기분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그는 “더웠다. 지금 많이 긴장해서 땀이 많은데 약간 더웠고 평소에 저러지 않으니까 기분이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민이 디자인을 고른 결혼반지를 공개하며 “평생 껴야할 결혼반지”라며 설레는 예비신랑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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