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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기부’ 임영웅, 팬들도 선한 영향력↑… “지체장애 어르신들에 한끼 나눔”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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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임영웅 팬들로 구성된 ‘임영웅 엔젤’이 지체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최근 더함께새희망에서 임영웅 엔젤의 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임영웅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 프로젝트로 통해 홀로 지내며 거동이 불편해서 한 끼의 끼니 해결조차도 힘든 지체장애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한 끼를 나눔했다.

임영웅의 팬들로 구성된 임영웅 엔젤은 임영웅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매달 다양한 소외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나눔하고 있다.

임영웅 엔젤의 선행은 4월 7일부터 20일까지 신촌 메가박스 엔젤애즈닷 전광판을 통해 홍보되었으며 자세한 현황은 채널 ‘팬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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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3월 산불 피해 현장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4억 원의 통 큰 기부금을 전달해 이목을 모았다. 임영웅이 3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산불 피해 현장에 전달했다.

이후 팬클럽 ‘영웅시대’도 온라인 기부 채널 ‘해피빈’을 통해 직접 모금에 참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억 912만 8800원을 기부했다. 모금은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진행됐다.

임영웅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산불 피해 복귀를 위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10억 원, 뷔는 2억 원, 슈가는 1억 원, 레드벨벳 아이린은 1억원, 웬디는 5천만 원, 트와이스 채영은 1억 원, 엑소 백현은 2억 원, 소녀시대 태연은 1억원, NCT 마크, 도영, 재형은 각각 1억 원, 지드래곤은 3억 원을 기부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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