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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7년 열애 끝 6월 결혼…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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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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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오는 6월 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민은 비연예인 사업가인 예비신랑과 2018년부터 약 7년간 교제를 이어왔으며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까운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민은 미쓰에이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됐다.

민은 결혼 이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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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쓰에이 민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7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지난 2010년 7월 수지, 지아, 페이와 함께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신인상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례 없던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남자 없이 잘 살아’, ‘허쉬’, ‘터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실력파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7년 미쓰에이의 공식 활동이 종료된 후 민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이자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서는 여주인공 금잔디 역을 맡아 무대에 섰으며 이 작품에는 SUPER JUNIOR의 성민, VIXX의 켄, 비투비의 이창섭 등도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민은 ‘어니언’, ‘바다로 가자’ 등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고,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K팝’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미쓰에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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