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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흥국이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자문단으로 합류했다.
19일 나경원 캠프에 따르면 추가 인선을 통해 김흥국을 자문단 일원으로 임명했다.
김흥국은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나경원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도운 경험이 있다. 또 2011년에는 해병대 마라톤에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은 이와 관련, 이날 일간스포츠에 “전날(18일) 나경원 후보로부터 도와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보수가 뭉쳐야 한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 후보가 사실상 유일한 여성 후보이지 않느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직책에 상관없이 국민의힘 경선에 이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후보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히트곡 ‘호랑나비’로 1980~90년대 큰 사랑을 받은 김흥국은 정치 성향을 드러내기 꺼리는 연예계 분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보수 성향을 어필해왔다.
지난 대선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고, 유세도 함께했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될 때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김흥국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체포 저지 집회 무대에 올라 “저는 공격당하고 있다. 호랑나비를 계엄 나비라고 하고, 어떤 미친X은 내란 나비라고 하고 있다”라고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댓글1
가지가지하고 자빠졌네 진짜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공인이 되가지고 하는짓거리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