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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전 재산 털어 구매한 명품 코트를 공개했다.
16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홍현희가 아들 위해 이것까지 해버린 집 최초 공개 (장영란 기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현희는 자신의 드레스룸을 소개하면서 “언니가 이거 맘에 든다면 난 줄 수 있어”라며 명품 브랜드 C사 코트를 꺼냈다. 이에 장영란은 “정말로? 무조건 좋지”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아니 어울리면(준다)”라며 “최초 (나의 명품) 옷이라고. 근데 안 어울린다”라고 돌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내 인생에서 전 재산 털어서 산 진짜 귀한 옷”이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이 전 재산을 털어서 명품 옷을 산 이유를 묻자 홍현희는 “그때 어떤 느낌이었냐면, 이제 아기 낳고 엄마나 다른 사람한테는 비싼 선물하는데 정작 나한테는 10원 하나 안 쓰는 나 자신이 싫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사치스러워 보일까 봐 이런 거 공개 안 하는데 영란 언니가 좋아할 스타일이라서 공개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로 데뷔했다. 2007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동상, 2011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2012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4’ 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홍현희는 2018년 4살 연하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에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최근에는 아들 준범과 함께 교구 광고 모델로 발탁돼 시선을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준범의 광고 촬영 과정이 그려지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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