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새로 인테리어한 ‘홍철책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널 ‘노홍철’에는 새로 단장한 책방을 찾은 노홍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은 어린아이처럼 카페에 들어가 인테리어 내부를 돌아봤다. 그는 “화요일 수요일이 매주 휴무다. 나는 원래 더 쉬고 싶다. 난 이제 인생이 재밌어야 하니까 문 닫고 우리끼리 놀 시간도 필요하지 않나”며 “사람들하고 노는 것도 좋은데 나와 지인들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내부로 들어온 노홍철은 회의실도 소개했다. 원래 원탁 테이블이 있던 그곳은 ‘관짝방’으로 재탄생했다. 그는 “내가 지금 47살이 되니까 요즘 부고 소식을 많이 듣는다”며 “여행하다가 그런 소식 들으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내가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노홍철은 “20대 30대 때는 그런 생각 안 하지 않나. 근데 이제 그런 거를 좀 부담 없이 (커피나 빵을) 올려놓고 여기서 먹으면서 생각을 해봐라(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내가 가끔 누워있는데 (관) 뚜껑이 열린다. 다 진짜 제작한 거다. 언제 죽을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관에 눕자 천장에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가 적혀 있었다. 또 방 한 켠에는 비석도 있었다. 비석 앞에 서자 화면에는 천사의 모습을 한 노홍철이 등장했다. 그는 “무조건 2분은 봐야 한다”고 웃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노홍철은 “원래 홀로그램으로 하려고 했는데 엄청 비싸더라. 그래서 이제 LED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홍철은 가수 권은비, 배우 이시영과 히말라야 등산 중 고산병으로 쓰러진 바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노홍철’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