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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가 공부보다는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창의력이 넘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11일 박수홍의 온라인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천재 영재!이의 하루 | 영유아 교육 | 책 | 교구 | 아기 발달 | 육아 브이로그 | 5개월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5개월 딸 재이와의 행복한 일상이 담겼다. 반려묘 다홍이, 딸 재이와 첫 산책에 나선 부부. 박수홍은 “진짜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렇게 산책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말로만 했었는데 드디어 우리 식구 전부 봄나들이 나왔다”라고 뿌듯해했다. 아내 김다예 역시 “엄마가 재이를 임신 했을 때 ‘내가 아이를 안고 유모차를 끌고 나올 수 있을까?’ 걱정만 했었는데 재이야 진짜 고마워”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난생처음 다 같이 나왔는데 벚꽃까지 봤다. 우리 매년 같이 벚꽃 구경하러 가자”라라고 딸 재이를 향해 말하며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산책을 끝낸 후 부부는 재이의 교육을 위해 준비한 교재와 교구들로 방을 꾸몄다. 부부는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교구들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내 김다예는 “나는 재이가 공부를 잘 하는 아이가 아니라 되게 창의력이 좋고 감성도 풍부하고 다방면으로 잘하는 재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엄마의 바람을 드러냈다. 박수홍 역시 “아이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배려하며 사회성 있는 사람으로 배웠으면 좋겠다. 여보처럼. 잘 웃고 밝고”라고 덧붙이며 아내와 딸을 향한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어 다양한 책과 교구들을 가지고 딸 재이의 곁에서 다정하게 놀아주는 박수홍의 모습에 아내 김다예는 “아빠가 엄청 잘 놀아준다”라고 흐뭇해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 재이 양을 출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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