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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국내에 단 두 벌뿐인 웨딩드레스를 공개했다.
9일 효민은 자신의 채널에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피팅 중인 모습부터 결혼식 현장 등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날 효민이 착용한 웨딩드레스는 국내 단 두 벌뿐인 2025 S/S 사라므라드 하이엔드 웨딩드레스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샀다.
해당 웨딩드레스의 가격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고가 수입브랜드 웨딩드레스의 경우 대여료가 500만 원에서 1000만 원대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소성을 고려했을 때 효민이 착용했던 드레스 또한 1000만 원대를 호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사진에는 효민이 하객들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세 종류의 답례품과 자신이 직접 론칭한 주류 사진이 담겨있다.
효민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임시완이 불렀다.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는 축사를 맡았다.
하객으로는 티아라 멤버 큐리, 지연, 은정과 빅뱅 대성, 시크릿 전효성, 가수 김재중, 소녀시대 유리 등 동료 가수들은 물론, 배우 신하균, 이동욱, 고준희, 방송인 홍석천, 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티아라 전 멤버 소연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효민은 1989년생으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이들은 ‘거짓말’, ‘TTL’,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너 때문에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등극, 큰 사랑을 받았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 없이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류 사업에도 도전하는 등 사업가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효민이 직접 기획한 ‘효민사와 레몬’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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