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악뮤 이수현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3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낭정순 밴드 10화가 공개됐다.
이날 재재, 이수현, 권은비, 최예나는 MT를 떠났다. 재재는 “다음 주가 마지막이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고, “연말에 MMTG 페스티벌 하자”라고 밝혔다. 권은비는 재재에게 “피디로 시작했는데 방송 활동하고 있지 않냐. 후회는 안 되냐”고 물었고, 재재는 “요새 너무 행복하다”라며 “그런데 신경 써야 할 건 많아지니까. 조심스러워지는 게 많아지고, 활동 반경도 줄어들고. 사람 만나도 어디까지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권은비는 이수현에게 “수현이 노래 들을 때마다 섬세하다고 느끼는데, 언제 깨달았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수현은 “감정을 표현하는 거에 있어서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보다 담담하게 표현하는 게 더 슬프단 걸 언젠가 느끼고, 그때부터 그 방법을 사용했다. 그게 내 목소리와 창법에도 훨씬 잘 어울렸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그럼 평소에도 슬플 때 덤덤한 편이냐”는 질문에 “잘 참아. 감정을 잘 회피하다가 마주치는 순간 잘 제어가 안 된다”고 고백했다.




14살에 ‘K팝스타’로 데뷔한 이수현은 “지금 11년 차다. 내 옛날 영상을 보면 행복한 모습이라서 그립기도 하고, 되게 행복했던 때였단 생각이 든다”고 떠올렸다. 이수현은 “일하면서 만나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 있어?”라고 물으며 “아쉬운 것 중 하나인데, 난 일로 사람들을 만나서 사적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것 같다”라며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마음으론 애정하고 너무 좋은 추억인데, 사적으로 만나긴 쉽지 않다. 방송에서 만나서 그런지. 그래서 그런지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거지?’란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우린 너랑 정말 친해지고 싶다”고 표현했다.
이수현은 “난 원래 일할 때 공과 사가 뚜렷하고 남한테 관심이 없는 편인데, 낭정순밴드하면서 개개인에 대해 알아보고 싶단 생각했다. 실제로 혼자 있을 때도 생각 많이 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감동이야”라고 감격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