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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도움을 요청했다.
2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사놓고 못 신은 신발만 한가득. 신발만 신으면 안 걸으려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연재 아들의 작고 아기자기한 신발들이 신발장에 여러 켤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초보 엄마’ 손연재는 “도와주세요. 첫 신발은 어떤 걸 사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남기며 육아 선배에게 조언을 구해 시선을 모았다.
손연재는 평소에도 개인 채널에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손연재는 2013년 대한민국 대표 예능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손연재는 현역 선수 시절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인물로 꼽힌다.
그는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현재는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2023년 11월 공동명의로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72억 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의 첫돌을 기념해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전달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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