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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김수현이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을 부인하며 억울함에 눈물흘렸다. 31일, 서울 모처에서는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김수현은 “저에게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만 바라보고 있는 제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도 있다. 저는 그 사람들이 매일 고통받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다. 오늘은 또 무엇을 폭로하고 왜곡돼서 저를 살인자를 몰아갈지 두렵다”라며 “이 기자회견이 끝나면, 그들은 또 어떤 가짜 증거와 가짜 증언으로 제 명예를 훼손하고 주변 사람들을 괴롭힐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제가 강요에 못 이겨 거짓을 진실이라고 한다면 저는 인간 김수현으로 뿐만 아니라, 스타 김수현에게 믿음과 사랑을 준 모든 분들을 배신하게 된다”라고 눈물 흘렸다.
그러면서 “그분들에게 여러분은 인간쓰레기를 좋아했다고, 김수현에게 속은 거라고. 평생 남을 고통을 주게 된다”라며 “제가 아무리 연예인으로 가면을 쓰고 싸는 김수현일지라도 그것만은 할 수 없다”라면서 “제가 한 일은 제가 한 거다. 그에 대해서는 어떤 비난도 다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은 것 하지 않은 거다. 지금도 저를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그것만큼을 밝히고 싶다. 저를 믿어달라고 하지는 않겠다. 꼭 증명하겠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런 가운데, 김수현 측 법률 대리인은 “김수현 배우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 제기를 결심했다”라며 “저희 법무법인은 요청에 따라 유족분들과 이모라고 자칭하는 성명불상자,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한 명예훼손죄로 방금 김수현 배우가 언급했던 (증거)감정서를 첨부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분들을 상대로 합계 120억 상당에 손해배상청구 소송 소장도 오늘 서울지방법원에 접수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론 유족 측은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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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책암져야 할사람이 많다면서 여자들한테는 소모품처럼 대했냐
나는 김수현 씨가. 힘을 많이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팬들이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계속 들고는 있지만 좋은 일만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힘을 읽지 말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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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사귀는걸 묵인, 이제와서 자기딸편 안들고 떠나니 너죽고 나살자. 김새론 평생을 번 돈 탕진하고 딸이 힘들때 내 몰라라. 딸이 결혼을 했는지, 임신을 했는지 모르고, 경제적, 심리적 의지도 안되다 딸 명예 똥통에 처박는 것들이 무슨 부모?
힘내세요 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유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