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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노엘·노현희…우파 ‘커밍아웃’ 후 목소리 높인 연예인 [종합]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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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이후 극우 연예인의 정치적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일, 개그맨 이혁재가 채널 ‘일요서울TV’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체포에 관해 소신을 밝혔다. 그는 “아직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는 대통령을 굳이, 어차피 체포해 간다고 하더라도 48시간 이내 기소해서 구속적부심을 받아야 하는데 이걸 굳이 물리적인 힘을 동원해서, 수갑을 차서 차에 태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혁재는 “망신 주기다. 아직 결정을 못 하고 긴가민가하는 국민에게 수갑을 찬 모습을 각인시키기 위한 퍼포먼스다”라고 주장했다. 한 출연진이 “이제는 좀 판이 바뀌어서 ‘어떻게 무고한 대통령을 저렇게 할 수 있냐?’라는 여론이 더 커지지도 않을까”라고 발언하자 이에 이혁재는 “완전히 커질 것.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당시 지지율이 5%였지만 지금은 거의 반반이다. 헌법재판관들이 갈등을 안 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더하여 이혁재는 “그 어떤 언론에도 보수 우파 연예인으로 제가 하나도 안 나온다. 상대 진영에서 언급을 안 하는 걸 보면 ‘이혁재는 건드리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며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임금체불 사건, 전 소속사의 소송, 룸살롱 여종업원 폭행사건 등 연이은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에는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라 논란이 됐다.

이혁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현 사태에 대한 소신 발언을 이어 나가며 논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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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은 지난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발부에 대한 게시글을 보고 “진짜 역겹다. 페이지 닫아라”라는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또한 그는 욕설을 섞어 가며 해당 글을 비방했으며 “다채로운 선동과 리짜이밍(이재명 중국식 발음)”이라며 이재명 의원을 조롱하기도 했다.

배우 노현희는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함께 발견됐다. 지난 18일 배우 최준용은 개인 채널을 통해 방송을 하던 도중에 노현희를 발견했다. 최준용은 노현희에 대해 “현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부터 태극기부대로 유명했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에 노현희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저희 오늘 여기서 밤새운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자유민주주의”라고 옹호하는 가수 김흥국, “계엄 환영”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차강석, 윤 대통령의 체포에 과격 발언을 이어가며 네티즌과의 설전을 벌인 가수 JK김동욱 등이 극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새벽 서부지방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함으로써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최초로 구속됐다. 공수처는 22일(오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3차 강제구인 시도에 나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일요서울TV’, 노엘, 채널 ‘노현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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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9

    • 한때 니들이 극우란걸 몰랐을땐 그땐 인기덕에 낮짝 들고 다녔겠지만 떳떳하게 내란을 동조하는 썩은 극우들로 보여졌으니 평생 철판 깔고 다녀라.

    • 어이가없네

      대한민국에 보수가 있었던 적도 없지만... 빠득빠득 우기니... 대한민국의 보수의 정의는 이거다-- 전두환을 신격찬양하던 집단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서 꼴에 보수라고 ... 어휴... 뇌는 언제 쓰려고 평생 안쓰고 사는지 참.

    • 어이가없네

      연예계에서 공정하게 종량제봉투에 담겨 버려졌으면... 조용히 쓰레기장에 가셔요...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보시려 발악하는 꼴이 참 짠하네요

    • 어흥어흥

      극우코인충들 지겹다 진짜

    • 보수우파를 극우라고 하지마라. 극좌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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