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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제주대 학식 고기국수 맛에 ‘깜놀’… “푸짐한 데다 맛있어” (‘전과자’)

양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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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창섭이 제주대 교수 식당의 고기국수를 먹고 깜짝 놀랐다.

12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제주대 감귤포장학과의 진실 [제주대 관광경영학과]’라는 제목으로 전과자 76번째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이날 이창섭은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일일 학생이 돼 팀플 수업을 마치고 같은 조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이창섭은 앞서 “교수 식당의 고기국수 메뉴가 맛있다”는 재학생 조언에 따라 교수 식당을 찾았다. 얼마 뒤 고기국수가 나오자 이창섭은 “미쳤는데, 너무 푸짐한 거 아냐?”라며 허겁지겁 젓가락을 들었다. 이어 “맛있어”라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창섭은 “학교에서 고기국수가 나오는 게 특이해”라고 말했다. 이에 식사를 같이 하던 여학생은 “로컬 푸드니까”라며 “고기국수가 학교에 나오는 건 못 들은 것 같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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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이창섭은 김일환 제주대 총장이 매달 진행하는 제주올레길 걷기 수업에 참석, 재학생들과 올레길을 걸었다. 이창섭은 “약 20㎞를 걸어야 한다”는 김 총장 말에 표정이 굳으며 학생들에게 “혹시 군대 다녀온 사람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몇몇 학생이 손을 들자 “이거 뭐 생각 안 나냐. 걸으면서 자아성찰하는 건 (군대) 행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전과자’는 전국 대학 캠퍼스를 돌며 다양한 학과들을 찐 리뷰하는 웹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업로드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ootb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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