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공지현 기자] ‘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르세라핌 카즈하가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즈하는 데뷔 초부터 청순한 외모와 그룹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르세라핌은 일본에서 팬미팅 ‘FEARNADA’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났다.
팬미팅 이후 카즈하는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원래 속쌍꺼풀이었던 카즈하는 이전보다 더 또렷하고 깊어진 쌍꺼풀로 주목 받았다.
이에 누리꾼은 카즈하의 눈매가 깊어졌다며 ‘쌍꺼풀 수술’한 게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쌍꺼풀 테이프’를 이용하는 등 화장법이 달라진 것 같다는 의견도 많다.
누리꾼은 “더 아름다워 졌다”, “자연 미인으로 아무것도 안 해도 충분히 예쁘다”, “쌍테 붙인 게 화려하게 이쁘긴한데 안붙인 게 더 매력 있고 이쁘다”, “쌍수할 시간 없다. 컨디션에 따라 눈매가 달라져 보이는 것”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내며 그의 눈매 변화를 언급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올해 초 ‘Easy’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오는 8월에 컴백 예정이다.
공지현 기자 gjh@tvreport.co.kr / 사진=카즈하, 쏘스뮤직
댓글20
우와 진짜 닮앗넹
수지???
어디가?
음...어디가 닮,,,,,,았지? 수지 이모?
[2] and Kazuha should be appreciated for who she is, without the constant juxtaposition with Suzy. Let us cease this unnecessary comparison and celebrate Kazuha for her own achievements and persona
Kazuha is a distinct individual with her own unique qualities and attributes.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and respect her individuality, rather than continuously drawing comparisons between her and Suzy. Each person has their own strengths and characteristics that make them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