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안소희가 밥 친구로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시청했다. 안소희는 “뉴욕 여행을 앞두고 웜 업을 하려 한다”며 웃었다.
6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엔 “소희 요즘 뭐해? 나 이렇게 지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안소희는 식사 중 유튜브를 시청하는 모습. 밥 친구로 ‘이서진의 뉴욕뉴욕2’를 고른 그는 “시즌1부터 좋아했는데 이번에 시즌2가 나왔다”면서 설렘을 전했다.
이어 “내가 곧 있으면 뉴욕에 간다. 무려 한 달이나 미국에 가게 된 거라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보면서 웜 업을 하려 한다”며 웃었다.
이날 뉴욕 여행에 앞서 미국식 레스토랑을 찾은 안소희는 몬테크리스토와 치즈 스파게티 그라탱, 베이비 백 립 등을 먹으며 미국의 맛을 만끽했다.
그는 “정말 클래식한 맛이다. 면이 생각보다 얇은데 레트로트가 아니라 토마토의 향이 강하다”면서 만족감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안소희 유튜브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