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개그맨 겸 트로트가수 배동성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16일 배동성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은 “배동성이 (주)라디안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는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을 위해 나선 것이다”고 밝혔다.
배동성은 최근 2집을 발매, ‘오빠가 쏠게’로 활동 중이다. 동시에 각종 기업에서 강연을 벌이고 있다.
한편 배동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주)라디안은 2016년에 이어 2017년 하이서울 브랜드로 선정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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