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45세에 결혼해 또래 아빠들과 최소 10살 차…잘 버티고 있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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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재욱이 45세에 결혼, 두 자녀를 뒀다며 또래 아빠들보다 최하 10살 이상은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의 ‘밥묵자’에선 ‘원조 한류 스타 vs 완전 한량 스탈(feat. 안재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안재욱이 노인 분장을 하고 ‘남원’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꼰대희(김대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안재욱이 결혼을 좀 늦게 했지 않나?”라는 질문에 안재욱은 “마흔 다섯에 결혼 했다”라고 밝혔다. 자녀에 대해 묻자 “딸 하나 있고 아들 하나 있다. 큰 애가 초등학교 4학년이고 둘째는 여섯 살로 아직 입학을 안 했다”라고 설명했다.
“안재욱이 연식이 좀 있지 않나. 아이들 놀아주고 하기에 체력이 많이 달릴 텐데”라는 꼰대희의 말에 안재욱은 “또래 아빠들하고 최하 그래도 열 살 이상은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굳건히 잘 버티고 있다. 안재욱이 원래 체력은 타고 났다. 날렵하고 빠르다”라고 강조했다.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인기로 원조 한류스타로 등극한 사연 역시 소환했다. 안재욱은 “외국에서 ‘공연을 하겠느냐’ ‘(와서)인사를 좀 할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막막했다. 가서 어떻게 뭘 공연하자는 건지, 거기 팬들이 있다고 얘기는 하는데 가서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는 건지, 이런 걸 누군가 해봤으면 물어볼 수가 있는데 경험들이 없었다. 그래서 실제로 제안 왔을 때보다도 한 1년에서 1년 반 이상을 회의하고 협의를 거쳐서 했다. 또 (준비하며)걸린 만큼 가니까 굉장히 환영을 해주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안재욱은 뮤지컬 ‘렛 미 플라이’에서 70살 노인이 된 남원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밥묵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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