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전성기 통장 잔고 어느 정도길래…장승조도 깜짝 “‘0’이 너무 많았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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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장승조가 전성기 시절 왁스의 통장 잔고를 보고 감탄했던 일화를 소환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왁스 조혜리’에선 ‘연기 천재 장승조와 연기 신동 왁스의 만남 (feat. 화장을 고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왁스가 친분이 있는 배우 장승조와 만나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왁스는 “승조와 나의 관계는 평소에 진지한 대화를 많이 한다.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준다”라며 장승조가 작품에 대한 고민 상담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화장을 고치고’ 뮤지컬로 만났다고 들었는데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왁스는 “벌써 20년이 다 되간다”라고 돌아봤다.
장승조는 “누나가 우리 맛있는 거 그때 많이 사줬다. 누나가 이제 1차로 맛있는 거 먹고 2차 하다가 ATM기에서 돈을 뽑는 상황이 됐다. 동생들 뒤에 있고 딱 봤는데 (잔고에) ‘0’이 너무 많은 거다. ‘우와 역시…’했다. 보려고 본 건 아닌데 보게 됐다”라고 당시 왁스의 잔고에 놀랐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누나 나이 되면 나도 저럴 수 있을까?’싶었다”라고 감탄을 자아냈던 잔고의 기억을 떠올렸고 왁스는 “그때는 내 전성기 시절이었지 않나”라고 쑥스러워했다. 장승조는 “제가 누나를 부르는 호칭이 있다. ‘국민가수’다”라고 말했고 왁스는 “아니다. 이런 거 선배님들이 보시면”이라고 민망함을 드러냈다. 여기에 “리빙 레전드”라고 제작진이 거들자 왁스는 “‘불후의 명곡’ 내 편을 찍었더니 자꾸 (제작진이) ‘레전드’라고 약을 올린다”라고 푸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왁스 조혜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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