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샴푸 하려다 얼굴 클렌징 ‘박박’→미용사 거품 스킬에 포효…”이제 머리 열심히 감을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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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풍자가 일본 오사카의 이색 미용실에서 얼굴까지 거품으로 뒤덮이는 파격적인 샴푸 체험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6일 풍자의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일본에만 있는 역대급 리프팅마사지. 오사카 맛집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풍자는 1박 2일 일정으로 오사카를 방문해 현지 맛집을 둘러본 뒤 특별한 샴푸 서비스를 체험하러 갔다. 평소 온라인에서 해당 미용실의 영상을 접하고 직접 방문하고 싶었다는 그는 “사실 오사카에 이것 때문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쇼츠를 보고 너무 만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풍자가 찾은 곳은 독특한 분장과 파격적인 샴푸 서비스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이른바 ‘괴짜 미용실’이다. 사장이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는 것은 물론 얼굴까지 거품으로 뒤덮는 독특한 방식으로 여러 영상에 등장한 곳이다.
관리에 앞서 풍자는 “어제부터 머리를 안 감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사카에 진짜 시원하게 샴푸를 해주는 데가 있다. 얼굴 클렌징까지 싹 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막상 샴푸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강도 높은 마사지에 풍자는 “눈을 뜰 수가 없어”라며 당황하면서도 “너무 시원하다. 머리 여기 한 일주일 안 감고 와도 되겠는데”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하지만 샴푸가 머리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직원이 풍자의 얼굴까지 하얀 거품으로 뒤덮자 그는 “아니, 머리 감겨준다며”, “저 지금 꼬라지가 어떤가요, 여러분?”이라며 황당해했다.
파격적인 체험을 마친 풍자는 “이제 머리를 열심히 감을 거야. 여기 오지 않도록”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은 기자 / 사진=채널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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