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박지현, 정원규와 결별 후…母 “가슴 무너지게 우는 거 처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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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환승연애4’ 출신 박지현이 정원규와 이별 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아프니까 청춘인가. 가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별 소식이 알려진 지 약 10일 만의 영상이다.
이날 박지현은 어머니 생신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식사했다. 공교롭게도 정원규와 이별했다고 밝힌 영상을 올린 다음 날로, “어제 제가 멘털이 나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올라와 주셨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아기처럼 우는 거 보니까 마음이 무너졌다. 지금 눈물 나려고 한다. 자식이 울면 부모는 가슴이 무너진다”라며 힘들어하는 딸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네가 우는 건 좀 보지 않았냐. 근데 그렇게 가슴 무너지게 우는 거 처음 봤다. 세상이 꺼지듯이 우는데”라며 마음 아파했다.


박지현은 애써 웃으며 “근데 오늘 별로 안 부었다. 자기 전에 눈에 아이스 팩 올리고 잤다”라며 울어서 부은 얼굴을 가리기 위해 애썼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지현은 “오늘 출근했는데 애들이 다 알더라”면서 “어쩔 수 없다. 퀸의 숙명”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어머니가 “우연찮게 내가 어제 오게 됐는데, 내가 안 왔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더라)”라고 하자, 박지현은 “엄마가 있어서 진짜 다행이었다”라고 털어놓았다. 며칠 뒤 박지현은 “제가 유튜브를 찍을 힘이 사실 없다. 그래서 쉬어갈지 고민도 했는데, 자존심상 쉬는 게 용납이 안 되더라”라고 고백하며 책을 소개했다.
한편 박지현은 티빙 ‘환승연애4’에서 전 연인이었던 정원규와 재회에 성공했지만, 최근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박지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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