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아이돌을 하면 돈을 많이 버는 줄 오해를 한다고 털어놨다.
17일 차오루의 온라인 채널 ‘차오룸’에선 “‘달샤벳 정도면 자가 있는 줄 알아요’ 연예인 걱정도 제발 해달라는 걸그룹ㅣ차오룸 EP.43 세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달샤벳 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차오루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연습생 시절 추억을 떠올리던 중에 차오루는 “사람들이 아이돌을 하면 돈을 많이 번 줄 안다. 근데 진짜 상위 10%, 5%만 돈 버는 것 아니었나”라고 말했다.
이에 세리는 “맞다. 달샤벳 정도 하면 그래도 멤버 개개인까지는 몰라도 한국에서 그룹 네이밍은 다 알아봐 주시는 편인데 달샤벳이라는 그룹을 아니까 자가가 있는 줄 안다. 다 부자인 줄 아는데 사실 진짜 상위 10%에 들지 않는 이상은 거의 비슷하지 않나”라고 공감했다.
이에 차오루는 “근데 상위 10% 들어도 집 살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세리는 “못 산다. 예를 들어 ‘음원 차트 5위 안에 든다’ 그러면 생활이 좀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고 그거 아닌 이상은 힘들지 않을까 한다”라고 현실을 짚었다.
이에 차오루는 “그렇다. 멤버 수도 많고 우리는 정산할 때 연습 비용이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세리는 “저희는 연습비용은 청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차오루는 자신의 경우 계약이 끝났을 때 빚이 남아있었지만 안 갚아도 됐다고 돌아봤다.
이에 세리는 “회사마다 정산 시스템이 다 다르다. 요즘은 (과거와 비교하면)진짜 정산 잘되는 시대다”라고 강조했다. 차오루는 “그래도 그렇게 좋은 기회 있어서 팬들이랑 같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되게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차오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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