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조금씩 자주 먹는 스타일이라며 늘씬한 몸매 비결을 언급했다.
17일 온라인 채널 ‘지니이즈백’에선 ‘떠나요~ 셋이서~ 부산 우정 여행 (해운대 맛집, 히노키탕 감성 스파까지 힐링 폭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백진희가 절친들과 함께 부산여행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식당을 찾은 백진희는 생맥주와 하이볼을 시킨 친구들과 달리 콜라로 건배를 하며 “어른들의 여행에 콜라가 껴서 미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 번 마셔보라는 친구의 제안에 생맥주를 찔끔 맛 본 백진희는 “어떤 리액션을 해야 F가 만족할까”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도착해 다과로 힐링하는 백진희와 친구들. 입안에 떡을 먹고 씹던 백진희는“벌써 소화 다 됐다”라고 주장했지만 친구는 “거짓말. 이러고 얼마 못 먹을 거지? 그러고 어린이만큼 먹을 거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백진희는 소식가임을 인정하며 “어린이처럼 (양을 조금씩) 자주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친구는 “그게 더 몸에 좋다고 한다. 살이 덜 찐다고 한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한 친구는 “요새 백진희 언니를 만나면서 사람 좋아하고 얘기하는 거 좋아하고 정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진희는 “나 말이 많지? 나 몰랐다니까?”라고 인정했고 친구는 “말 많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백진희는 “친구가 (본인) 집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더 얘기하러)우리 집 데려갔다. 도파민 터지는 얘기였는데 하다 말고 가겠다는 거다. 다음에 만나면 이야기 해주겠다고 하더라. (우리) 집에 와서 수다를 거의 3시간 더 떠들었다”라고 돌아보며 추억을 소환했다.
한편 백진희는 캐나다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1월 23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지니이즈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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