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두 달 뒤 연극”→여친 병문안에 ‘꿀 뚝뚝’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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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리가 십자인대가 파열이 돼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온라인 채널 ‘김그리’에선 ‘수술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병문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그리가 십자인대 파열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악재가 있다.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이 됐다. 그래서 오늘 그 전방 십자인대 봉합수술 하러 간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치게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사실은 연극을 들어갔다. 연극에 출연하는 남자 멤버들끼리 친목도모로 풋살을 했는데 누구도 저한테 태클을 걸지 않았는데 저 혼자 개인기를 부리다가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저는 지금 두 달간 보조기를 차야 한다. 두 달간 착용하고 공연 올리는 게 딱 두 달 뒤다. 그래서 연극은 무사히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연극 스케줄에는 맞출 수 있는 상태임을 밝혔다.
이어 수술을 끝낸 그리는 다음날 바로 퇴원이라 아버지 김구라와 새엄마에게는 병문안을 오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의 병문안을 거절했다며 대신 여자친구가 병문안을 왔다고 밝힌 그는 “많이 아파 보여”라고 걱정하는 여자 친구의 다정한 말에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이어 여자친구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말했고 여자친구는 웃으면서 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 친구 앞에서 걷는 연습을 하는 그리. 이어 여자친구가 시켜준 햄버거를 먹으며 “와 짱이다”라고 행복해했고 여자친구에게도 다정하게 먹어보라며 꿀 뚝뚝 눈빛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그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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