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子 룩희가 쓴 편지→상장 공개 “스윗한 아들…’문과’보단 ‘이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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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군이 쓴 편지와 상장을 공개했다.
11일 온라인 채녈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역대급 살림템이 쏟아지는 손태영 미국집 냉장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제작진이 손태영의 뉴저지 집을 오랜만에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아들 룩희의 근황에 대해 묻자 “지금 학원 다니고 바쁘다. 축구 가고”라며 “나는 스케줄을 잘 모른다. 왜냐하면 ‘네가 알아서 하라’고 했다. 어차피 본인이 (운전해서)다녀야 하고 계속 축구 스케줄이 바뀌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태영의 집을 구경하던 제작진은 집에 걸린 상장에 대해 물었고 손태영은 “(내신) 평균 95점 이상이면 교장상을 주는 것”이라며 룩희가 받아온 성적 우수상이라고 밝혔다. “그때 룩희가 수학을 잘했던 기억이 있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손태영은 “우리 집에서 이과는 좀 아니고 문과라고 생각했는데 룩희는 좀 이과더라”고 돌아봤다.
또한 룩희가 쓴 편지 역시 공개했다. “미국에서 혼자 다 책임지면서 학교 라이드, 축구, 공부까지 매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덕분에 미국에서 살 수 있어”라는 내용의 편지였다. 손태영은 어머니의 날에 쓴 편지라고 말했고 아들이 스윗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걔는 스윗하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손태영은 고3인 아들 룩희와 축구복 빨래 문제로 갈등을 빚을 때도 있다며 이후 아들이 축구복 빨래는 직접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그게 서로가 속 편하다. 근데 애들이 부모와 떨어질 때가 되면 정을 떼려고 싸운다고 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운 할 것 같다”는 말에 손태영은 미국은 아이들이 부모 곁을 더 빨리 떠난다며 “난 그게 좋은 거 같다. 독립하면 빨리 보내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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