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오늘(11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한윤서는 이날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문준웅 씨와 화촉을 밝힌다. 사회는 동료 개그맨 유민상이, 축가는 가수 나비가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사는 정이랑이 맡았다.
한윤서는 지난 8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며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 분들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라며.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 찾은격”이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하며 “여러분 믿어지지 않지만 저 시집간다”라고 재차 덧붙였다.
올해 41세인 한윤서는 2009년 MBC ‘하땅사’를 통해 데뷔했으며 ‘코미디 빅리그’, ‘찰리킴의 웃음공장’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선배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한윤서는 이후 올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남자친구 문준웅 씨와의 연애 스토리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윤서 소셜




![서강준, 안은진 보내줬다.. “이주안 만나고 와” (‘너다연’)[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0225251/CP-2022-0227-4028749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