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단톡방의 정체를 폭로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P.73에는 JYP엔터테인먼트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이하 엑디즈·정수, 가온, O.de, 준한, 주연)가 출연해 팀 내 ‘비밀 단체 채팅방’을 둘러싼 폭로전을 벌였다.
이날 조현아는 “단체 채팅방 말고 4명만 있는 방이 있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멤버들 사이에서 술렁임이 일었다. 혼자 01년생인 정수가 “설마 나 빼고 있냐”며 촉각을 곤두세웠고, O.de가 “보컬끼리 하는 방은 있는데, 02년생 방 있지 않나”라고 무심코 털어놓으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정수는 “잠깐! 너희 진짜 나 빼고 있어?”라며 배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가온이 말문이 막힌 채 등을 돌리자 현장은 더욱 술렁였고, 결국 O.de가 “있긴 한데 좀 많이 파묻혀 있다”고 실토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현아는 “나도 모든 방에 내가 없다”며 뜻밖의 공감을 내놨다. “어반자카파가 3명인데 그러냐”는 놀란 반응이 나오자 조현아는 “아무도 초대 안 해줘. 회사 단체 채팅방에 내가 회사 대표인데, 나 빼고 방이 있더라”라고 밝혀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팀 내 나이 서열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01년생 정수와 02 빠른년생인 가온 사이에서 빠른 년생을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는 형 동생 사이가 된 것. 가온은 “둘만 있을 땐 정수라고 부르는데 기록이 남을 땐 형이라고 부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수는 “저는 오히려 데뷔초 때 이 친구한테 형이라고 하지 말라, 친구가 되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조현아가 “그럼 친구하자”라고 제안하자, 다른 멤버들은 족보가 꼬인다며 반발했고 결국 두 사람은 ‘비밀 친구’로 남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엑디즈의 새 미니 앨범 ‘IMPULSE’와 타이틀곡 ‘Obsessed with Youth’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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