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혁 “비투비 멤버들 첫인상? 임현식 눈웃음에 확신 들었다…보통 아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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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자신에게 확신을 줬던 멤버 임현식의 첫인상을 소환했다.
최근 차오루의 온라인 채널 ‘차오룸’에선 “‘패션근육 아나야’..아육대 메달 최다 보유자!! 몰랐던 이야기 대방출ㅣ차오룸 EP.42 이민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비투비 이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소속사 들어가고 나서 비투비 친구들의 첫인상은 어땠나?”라는 질문에 그는 “일단 제가 ‘여기 와도 되겠다’라고 확신이 든 순간이 임현식을 봤을 때였다. 처음으로 연습생들과 다 같이 식사를 하는데 현식이가 눈웃음을 짓는데 보통이 아닌 거다. ‘얘 완전 매력 미쳤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뭔가 확신이 생겼고 무엇보다 연습하는 것을 봤더니 뭔가 한 차원 다르더라”고 돌아봤다.
이어 임현식의 눈웃음 사진을 소환하자 “‘저 눈웃음에 끼고 싶다’라는 표현을 많이 한다”라며 멤버 임현식의 매력을 짚었다.
또한 워터밤 남신이 된 계기 역시 언급했다. 그는 “제대로 운동 시작한 거는 군대 갔다 와서다. 군대에서 디스크가 심하게 생겨서 1년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다. 원장님이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건 없고 운동을 해서 근육으로 잡아줘야 한다며 보강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프기 싫어서 운동을 한 게 첫 번째이고 하다 보니까 몸이 변하는 게 보이고 그러니까 재미가 생기고 재밌어서 하다가 보니까 어느 순간 아픈 것을 잊고 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하며)아프지도 않아졌고 몸도 좋아져서 자신감도 생겼고 그런 것으로 인해 일이 생기더라. 저한테 운동이 주는 혜택이 너무 크니까 이건 안 할 수가 없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꾸준히 했고 그러면서 워터밤을 하게 됐고 워터밤에서 한 번 크게 화제가 되고 워터밤을 나간 이후로는 저의 매년 목표가 워터밤이 됐다. 선수들이 대회 뛰는 것처럼 저한텐 하나의 목표가 돼서 그때 그 시즌 때만 되면 운동을 더 막 열심히 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오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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