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작품 선택 기준? 마음 움직이는 대본…조카와 있을 때 제일 많이 웃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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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소민이 작품을 선택할 때의 기준에 대해 털어놨다.
1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파리에서 만난 #정소민, 요즘 어떻게 지내냐면요 #툭툭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소민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근황에 대해 정소민은 “‘해오름달 열이레’를 한창 촬영하고 있고 80%이상의 시간을 촬영장에서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작품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이라는 질문에 “저는 그게 시기마다 점점 바뀌어 온 것 같은데 지금의 기준은 대본을 봤을 때 마음이 움직이는 지가 제일 큰 것 같다. 제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인지, 내가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인지를 제일 먼저 보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지금까지 많은 배역 중 나와 가장 비슷한 배역과 가장 다른 배역은?”이라는 질문에 “다 조금씩 비슷한 게 있었고 다른 것도 있던 것 같은데 제일 비슷한 요소가 많았던 것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지호 캐릭터였고 달랐던 것은 최근에 촬영한 ‘딜러’의 ‘건화’ 캐릭터는 달라서 더 재밌었다”라고 밝혔다.
“요즘 나를 가장 웃게 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평균적으로 조카랑 있을 때 제일 많이 웃는 것 같다. 여덟살인데 요즘은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캐치볼을 같이 하는데 힘들다”라고 조카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앞으로 연기해 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특정하게 정해놓은 것은 없고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제가 이야기에 빠질 수 있는 작품이면 좋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평소 여행스타일에 대한 질문에는 “원래 J인데 여행할 때도 계획을 했더니 힐링이 안 되더라.그래서 많이 내려놓고 ‘여행은 조금 러프하게 다니자’ 라고 결심하고 그렇게 하고 있기는 한데 ‘P’들이 보면 ’다 계획하는 것 같은데?‘라고 하실 수도 있다”라고 대답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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