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판타지보이즈’의 김우석이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올해 초 아버지를 여읜 지 약 9개월 만에 전해진 비보다.
1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우석의 모친은 이날 지병으로 투병한 끝에 눈을 감았다. 김우석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그는 예정돼 있던 스케줄을 잠시 멈추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지킬 계획이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장례는 유족의 뜻을 존중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함께하는 가운데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치러진다. 발인 일시와 장지 등 구체적인 장례 일정도 알려지지 않았다.
김우석은 지난 1월 부친상을 당한 바 있다. 같은 해에 부모를 모두 잃는 아픔을 겪게 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김우석 군 부디 마음 잘 추스르길” 등의 글을 남기며 그를 위로했다.
올해로 데뷔 4년 차를 맞은 2004년생 김우석은 202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최종 10위에 올라 판타지보이즈 멤버로 발탁됐다. 같은 해 9월 첫 미니앨범 ‘NEW TOMORROW’로 정식 데뷔한 뒤 보컬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며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연극 ‘낭만은 신기루’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도 발을 넓혔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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