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여배우, 스무 살 기념 셀카→뜨거운 반응…”정변의 정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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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꼬마 예승이를 연기했던 배우 갈소원이 스무 살이 된 근황을 계정에 올렸다.
지난 23일 스토리에 게재한 사진은 야외에서 찍은 셀카 두 장이다.
사진 속 갈소원은 카메라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하이 앵글 구도로 얼굴을 담았다. 뒤쪽에는 푸른 수풀과 돌담이 자리했다. 상의는 화이트 스퀘어넥 반소매로, 여기에 레드 컬러 스트랩을 함께 맞췄다. 머리는 자연스럽게 층을 낸 중단발이다. 한 장에는 코 옆에 새싹 이모티콘을 붙이고 “콧구멍에서 식물이 자란다면?”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어린 시절 이목구비를 그대로 지닌 채 성숙해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예승이가 언제 이렇게 숙녀가 됐냐”, “진짜 정변의 정석이다”, “눈망울이 너무 맑고 예쁘다”, “차기작 활동도 기대된다”, “아역 배우 출신 중에 가장 예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2006년생인 갈소원의 데뷔작은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이다. 이듬해 개봉한 ‘7번방의 선물’에서는 류승룡의 딸 어린 이예승을 맡아 천진난만한 연기로 부녀 관계를 그렸다. 1,281만 관객을 모은 이 영화로 갈소원은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로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오고 있다.
갈소원은 최근에도 류승룡과 연을 이어오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그는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부지 시사회 보러 왔어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승룡의 품에 포근히 안긴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갈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13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이 돈독한 인연을 전하며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갈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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