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루다가 우주소녀의 숙소 생활을 전했다.
지난 25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오룸’ 루다 편이 공개됐다.
이날 우주소녀 루다는 드라마, 영화 촬영을 하며 지낸다는 근황을 전했다. 루다는 “중국 활동 많이 했냐”는 질문에 “칭다오 팬 사인회를 한 번 하러 갔다. 공항이 저희 때문에 마비됐다는 거다”라고 떠올렸다. 당시 우주소녀 멤버들은 “거짓말 하지 말아라. 우리가 뭔데. 공항이 마침 마비가 된 거겠지”라고 생각했다고.
공항이 마비된 건 실제로 우주소녀 때문이었고, 루다는 “저희가 아직도 그걸 ‘왕년에 마비 됐었다’라며 (뿌듯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루다는 우주소녀의 숙소 생활 일화도 공개했다. 루다는 “한집에서 살았는데, 방이 3개였다. 안방이 커서 6명이 잤다. 화장실이 2개였는데, 한 화장실을 쓰면 다른 화장실 물이 안 나왔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한 “멤버 많으면 ‘내 우유 누가 먹었냐’ 이런 걸로 싸웠다”라며 “그래서 개인 미니 냉장고를 두는 멤버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멤버들과 함께라 숙소 생활이 재미있었다는 루다. 루다는 “거실 나가면 맨날 누가 있지 않냐. 영화를 보고 싶으면 그중 한 명은 보니까 같이 가고”라며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멤버들끼리 웃음 배틀도 펼쳤다고. 루다는 “재미있는 멤버들이 많다 보니 경쟁의식이 생긴다. 우리끼리 하던 최악의 욕은 ‘너 안 웃겨’였다. 재미없다고 하면, ‘넌 재미있는 줄 아냐’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차오루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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