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가경 역 위해 일본어→영어 공부….어렵지만 재미있게 배우는 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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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4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즐밍습격] 김유정❤박진영 커플명 공개 티랑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밀정이 된 즐밍이의 ‘100일의 거짓말’ 현장 습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100일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유정과 박진영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방 촬영이 많은데 재미있는 에피소드 없나?”라는 질문에 김유정은 “저희가 지방 촬영을 꽤 많이 했는데 어떤 한 곳을 갔을 때 번갈아 가면서 몸이 아팠던 장소가 있다. 카메라 감독님도 장염이 걸려서 몸이 안 좋으셨고 저도 위염이 와서 안 좋았는데 제가 카메라 감독님에게 괜찮냐고 여쭤보니까 ‘위염이 장염에게’라는 노래 제목 같은 말을 해주셨다”라고 웃었다.
이어 “이제는 다 건강하고 서로 위로해주고 힘내게 해주면서 파이팅 있게 촬영해서 그 지방 촬영은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설정상 일본어를 많이 써야 해서 힘들었을 것 같은데 어렵지 않았나?”라는 질문에는 “많이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본어도 하고 영어도 하고 사실 시대가 시대다 보니까 요즘 쓰는 언어들과는 좀 다른 단어들이 있어서 그런 어려움이 있었고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너무 재미있게 공부하고 촬영을 하고 있어서 저에게는 좀 많이 도움이 된 요소이지 않은가싶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동지들이 굉장히 많다.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우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서로 응원해 주면서 재미있게 잘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tvN 드라마 ‘100일의 로맨스’는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로 10월 10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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