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채연이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의 비결을 공개했다.
17일 이은지의 온라인 채널 ‘길연’에선 ‘요즘 애들은 더글로리로 채연 알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은지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47세의 나이에도 동안 비주얼을 뽐내는 채연은 젊음 유지 비결에 대해 “뻔한 이야기지만 굉장히 좋은 유전자를 타고난 것 같기는 하다”라며 부모님도 동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다른 비결로 운동을 꼽으며 “운동을 엄청 좋아한다. 필라테스도 하고 웨이트나 PT는 꾸준히 하고 있다. 볼링에 빠지면 볼링을 하고 2~3년 동안 축구도 했다. 코로나 시기 끝나고 한 2~3년 동안은 살짝 몸이 불어있었다. 제가 행사했던 영상들을 보니까 ‘쟤 어떡하니?’이런 생각이 들어서 작년 겨울부터 약간 몸을 만들고 있는데 거기서 제일 컸던 것은 술을 줄였다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은지는 채연의 동안 비결로 유전, 꾸준한 운동, 금주로 정리했다.
과거엔 주량이 어느 정도였느냐는 질문에 채연은 “좀 좋아하고 잘 마셔서 일주일에 4~5일 마실 정도였다. 만취될 정도로 먹는 게 아니라 어떤 날은 그냥 반주로만 먹고 하는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세대변화를 실감했을 때를 언급했다. 이은지가 “어떤 시민 분에게 채연의 노래 ‘둘이서’를 말했더니 드라마 ‘더 글로리’ 이야기를 하시더라”고 말하자 채연은 ‘이제 세대가 바뀌었구나를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또 세대 교체를 느낀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채연은 “길을 가다가 ‘팬이에요. 사인해주세요’하며 오셔서 ‘저희 아빠가 팬이에요’ 할 때”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은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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