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소시의 시작? 초등생 때 소속사 오디션 합격…효연과 처음 만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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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초등학생 때 오디션에 합격한 후 연습생을 시작했다고 돌아봤다.
11일 온라인 채널 ‘어메이징 엄정화TV’에선 엄정화가 후배 수영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수영은 내년이면 소녀시대로 데뷔한 지 20주년이 된다며 “연예활동을 하면서 ‘이런 걸 조심해야 하는 구나’ 많이 배우는 스타일이다. 요즘에 효리수를 보면 저희끼리 너무 가식 없이 잘 놀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저희 애들 다 되게 순수하다. 그러다 보니까 그 모습이 전혀 문제 될 게 없을 것 같으니까 얘기도 막 하고 예쁜 척 못 하고 막 놀고 이러는 것”이라며 서로 편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컨셉이었음을 밝혔다.
이어 “저는 사실 생각보다 차분하고 명랑하지 않은데 제 데뷔할 때 닉네임이 명랑공주였다”라고 돌아봤고 엄정화는 “내가 아는 수영이는 명랑한 느낌이었는데 알면 알수록 차분한 수영이어서 특이하다고 느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다”라고 웃었다.
또한 오디션을 봐서 소녀시대가 된 거냐는 질문에 수영은 “저는 초등학교 때 캐스팅을 당했는데 가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이 된 거다. 애기 때였으니까 ‘나는 가수가 되야겠다’그런 생각도 없었고 학예회 서는 게 너무 좋았던 초등학생이었는데 ‘학원 다니는 것처럼 재밌게 다니자’ 이런 마인드였던 것 같다”라고 연습생이 된 당시를 떠올렸다.
“그럼 그때 소시 멤버가 다 있었나?”라는 질문에 “당시 저랑 효연이만 있었고 한 명씩 차근차근 들어왔다. 효연이가 저보다 6개월 먼저 들어왔었다”라고 밝혔고 엄정화는 “그러니까 서로 그렇게 편하구나. 거의 자매관계 같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소녀시대 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것에 대한 질문에는 “소시 활동하면서 별로 힘든 것은 없었다. 물론 힘든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숨만 쉬어도 욕을 먹을 때도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엄정화와 수영은 영화 ‘오케이마담2’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어메이징 엄정화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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