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이혼 안 하고 오래 행복하게 살 줄 몰랐단 반응…과거 방황 많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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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하하가 과거 방황을 많이 했었다며 이혼을 안 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줄 몰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9일 온라인 채널 ‘하하PD’에선 ’[ㅈㄸㄸ원정대9] 먹고 놀고 쉬는 아재들의 부산 영도 로망 여행 l 원정대 4인 풀멤버 첫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하하가 박영진, 양상국, 김원효와 함께 배정남을 만나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패셔니스타 배정남의 패션 센스를 언급하며 “옛날에 배정남 패션 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진 애들 진짜 많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나랑 김범수였다. 우리랑 옷걸이가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정남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배정남이 진짜 착한 게 한남동의 유명한 통닭집에서 앉아 있는데 정남이가 갑자기 억수로 보고 싶은 거다. 그때가 밤 11시쯤이었고 나한테는 3차 집이었다. 전화해서 ‘정남아, 어디야?’ 했더니 집이라고 해서 ‘나와, 보고 싶어’했더니 바로 나왔다. 진짜 의리로 똘똘 뭉쳐 있는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배정남 역시 과거 하하와의 첫 만남을 소환하며 “서울 와서 제일 처음 알게 된 연예인인데 그때 하하 형이 ‘논스톱’을 하며 잘 나갔던 시절이었다”라고 돌아보며 “근데 나는 형이 지금까지 일하고 있을지 몰랐다”라고 찐친 바이브 멘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근데 내가 최근 들어서 이 얘기를 진짜 많이 듣는다. 이렇게까지 오래 활동할 줄 몰랐고 제일 나도 관통하는 얘기가 ‘이 형이 결혼해서 이혼 안 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행복할 줄 몰랐다’고 하더라”고 주변의 반응을 밝히며 “방황도 많이 했고 노는 것도 좋아했으니까”라고 돌아봤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하PD’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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