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은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호흡을 맞추는 서강준의 첫인상을 소환했다.
최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서강준&#안은진— 10년 후, 그들의 가방 속은 과연 똑같아 보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서강준과 안은진이 가방 속 애정템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안은진과 서강준은 갯벌신을 꼽으며 “다 발이 빠지고 장비가 빠져서 합판으로 계속 옮기고 해야 했는데 그게 보통이 아니었던 (작업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라는 질문에 서강준은 “‘단정하고 단아하고 예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정말 밝고 외향적이고 장난기도 너무 많고 흥이 정말 많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은진은 “제 별명 중에 안흥진이라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은진은 서강준의 첫인상에 대해 “전 서강준 씨 처음 봤을 때 첫 미팅을 한 날이 기억이 나는데 어떤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이다 느꼈다. 굉장히 일찍 와서 차분하게 기다리고 걸을 때도 거의 정자세로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저희가 많이 친해지다 보니까 올바름 안에 있는 독특함을 발견했다. 사차원의 모습을 플러스 알파로 발견했다”라고 털어놨다.
각자의 가방 속 애장템을 공개하는 가운데 “최근에 들어온 아이템이라든가 새로운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라는 안은진의 질문에 서강준은 “없다. 10년 전과 똑같다. 스물 넷의 강준과 서른 넷의 강준은 똑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KBS2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드라마로 9월 12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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