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세븐틴 정한이 일본어를 쓰다가 민망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4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세븐틴 정한이 등장했다.
이날 세븐틴 정한은 야노시노에게 한국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정한은 일본어로 대화를 걸면서 “꾸준히 배우고 있다. 저희 멤버 중에서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일본의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어, 일본어 레벨이 비슷하다는 야노시호와 정한. 두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라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한국어, 정한은 일본어로 1분 넘게 대화를 시작했다. 정한은 유창하게 일본어를 선보였지만, 일본어를 잘한단 칭찬에 “아니다. 야노시호의 한국어 실력과 비슷하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야노시호가 “공부했는데, 다 잊어버렸다”라고 고백하자, 정한도 “저도 그렇다. 잊어버려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 근데 안 하면 실력이 줄어든다”라고 밝혔다.
정한은 일본어와 관련한 일화를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한은 “제가 일본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쉬는 시간에 MC분이 괜찮냐고 물어봤다. 그때 진짜 힘들어서 ‘타이헨(힘들다)’라고 대답해야 하는데, ‘헨타이(변태)’라고 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MC가 ‘정한, 변태냐’라고 물어도, 당시 이유를 몰랐던 정한은 ‘네. 완전 변태다’라고 답했다고.
정한은 “그때 그 민망한 기억 때문에 두 단어를 정확히 외웠다”라며 “요즘엔 아는 단어는 많아지는데, 정확히 기억을 못한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단어는 아는데 접속사가 어렵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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