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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지드래곤 콘서트서 직관…’88즈’ 임시완→정해인 총집합 [RE:스타]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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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가수 지드래곤 콘서트 후기를 인증하며 여전한 ’88즈’ 우정을 자랑했다.

황광희는 24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빅뱅 콘서트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 배우 임시완과 편안한 무드로 찍은 모습이다. 모자를 썼음에도 빛나는 세 사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노란 머리와 화려한 카디건을 입어 변함없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정해인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시완은 ‘우리는 여전히 BIGBANG의 VIP 입니다’라는 플래카드를 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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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동갑인 네 사람은 변함없는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정해인 역시 24일 개인 계정에 “나의 청춘 우리의 청춘 빅뱅 20주년”이라는 말과 함께 응원봉을 들고 관람 중인 콘서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2025년 지드래곤, 황광희, 임시완, 정해인은 MBC 예능 ‘굿데이’에서 ’88즈’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황광희와, ‘굿데이’를 통해 정해인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개최했다. 해당 콘서트는 빅뱅의 20주년 무대이자 8년 8개월 만에 여는 완전체 콘서트로 더욱 화제가 됐다.

박정수 기자 / 사진= 황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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