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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서우, 담양 이층집에서 행복 일상.. “하늘뷰 최고” [RE:뷰]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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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서우가 전남 담양에서 여름휴가를 만끽했다.

25일 서우의 유튜브 채널엔 “안녕하서우, 담양 하우스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서우는 가족들과 담양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여행을 잘 안 다니지만 이곳에 오는 게 유일한 여행이다. 같이 먹을 음식도 바리바리 싸왔다”며 설렘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완공됐다는 2층 집 구석구석을 소개하곤 “창 밖 하늘뷰가 너무 좋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거실 한 편에 진열된 화분들에 이르러 “층고 높은 집이라 식물이 잘 큰다. 이 중 일부는 언니와 조카에게 선물할 것”이라며 남다른 가족애도 전했다. 서우는 또 2층에 위치한 조카 전용 거실에 자리를 잡고는 “작았던 조카가 이젠 나만하다. 초등학교 5학년인데 벌써 다 컸다”며 조카 사랑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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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인 서우는 영화 ‘아들’로 데뷔한 이래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미쓰 홍당무’ ‘하녀’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로 주목 받았으나 지난 2016년 제작된 영화 ‘더하우스’ 이후로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자가면역질환으로 투병했던 그는 지난 1월 ‘순수한 수철’ 채널에 출연해 “내가 연예인이었을 때 친했던 사람들, 내게 잘해줬던 사람들이 지금 내 곁에 없다”며 “난 연예인이 아니었던 시절과 연예인이었던 시절, 다시 연예인이 아닌 시절을 모두 겪지 않았다. 상황에 따라서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는 걸 너무 많이 봤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서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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