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변동성이 큰 주식 시장 속에서 단기 매매 대신 우량주를 오랫동안 묻어두는 버티기 투자법으로 수백 퍼센트에서 수천 퍼센트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린 연예인들의 사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전원주부터 방송인 김종국, 모델 이현이까지 대표적인 장기 투자 성공 주역들의 비결이 연일 눈길을 끈다.

▲ ‘현금왕’ 김종국, 5만 전자의 반전…”30년 만의 재테크, 안 팔 것”
30년간 현금성 자산만 고집해 온 방송인 김종국은 삼성전자 장기 보유로 높은 수익을 올린 사실이 밝혀지며 이목을 끌었다. 김종국은 지난 14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과거 주변에서 “삼성전자는 무조건 갖고 있으라”는 말을 듣고 ‘5만 전자’ 시절 매수한 뒤 지금까지 그대로 쥐고 있다고 고백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 김종국의 추정 수익률은 약 40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종국은 “주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앞으로도 팔 생각은 없다”며 특유의 뚝심 있는 투자 태도를 내보였다.

▲ 이현이, ‘삼성맨’ 남편 조언으로 ‘5만 전자’ 진입…470%대 수익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도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수혜자로 등장했다. 지난 18일 이현이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서 개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남편 홍성기 씨의 영향 등으로 과거 주식을 매수해 장기 보유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5만 9000원에 사놓고 안 팔았다, 사둔 사실을 잊고 있었다”며 약 100주가량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현이의 이야기를 들은 다른 출연진들은 “진정한 승자가 여기 있었다”며 부러워했다. 24일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26만 원 선을 돌파하면서 이현이 부부의 추정 수익률은 약 473%에 달한다.

▲ 전원주, SK하이닉스로 최대 9000% ‘대박’…”엘리베이터 말고 계단 타라”
연예계 대표 ‘투자 고수’로 꼽히는 배우 전원주 또한 20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를 통해 SK하이닉스 장기 투자 성공담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약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당 2만 원대에 매입한 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매도하지 않고 보유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을 통해 추정된 그의 수익률은 무려 7000~9000%에 이른다.
엄청난 수익률에 제작진은 경악했고, 전원주는 “사람들이 날 보면 돈 버는 방법을 묻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하는 것이 보람”이라며 “주식 투자는 엘리베이터를 탈 생각을 하지 말고 한 계단씩 올라가야 한다. 어느 날 나도 모르게 확 올라가는 순간이 온다”고 조언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1TV ‘다큐 인사이트’,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TV리포트 DB




![“이성 아닌 우상” 김혜준, 차우민 미국행 제안 거절…강훈과 삼각 신경전 (‘최애의 사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223820/CP-2022-0227-3922531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