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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주식 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21일 온라인 채널 ‘지니이즈백’에선 ‘주식 떡락에 감정 롤러코스터 타고 미쳐버린 지니의 하루-제발 본전만 오게 해주세요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백진희가 주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잠을 잘 못 잔다”라며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덥기도 하지만 내 주식 어떻게 해야 하나. 잔고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 해 뜨고 자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그냥 그때 팔걸, 그냥 가지고 싶은 걸 살 걸.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한 푼 더 벌어보겠다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금”이라며 주식 투자에 대한 후회어린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본전도 못 찾게 생겼다”며 매일 밤 자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PT선생님도 개미 중에 한 명인데 PT선생님과 매일 신세한탄을 하면서 저는 ‘비가 오기만을 기다린다’고 하고 있다. 양동이로 빗물을 받아서 샤워를 해야 할 정도로 (잔고가)심각하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회복이 되겠죠?”라고 희망을 드러냈다.
또한 백진희는 “요즘 주식 시장 보시면서 저처럼 밤잠 설치는 분들 혹시 계신가?”라며 “사실, 최근에 주식이 제대로 ‘떡락’을 해버려서 마음이 참 많이 우울했는데 잊어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불면증까지 찾아올 정도로 속상한 날들의 연속이었다”라고 근황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대로 우울해하고만 있을 순 없다”며 ‘방구석 패션쇼’를 열며 ‘주식 떡락’의 슬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지니이즈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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