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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쌍커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3일 개인 계정에 “나 그냥 빨리 렌즈 끼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시력 똥인데 쌍수한 사람 특”이라며 “빨리 실밥 푸는 날만을 기다린다. 안경 오래 끼니까 콧대 아작 날 것 같아서 눈물 난다. 이틀 차인데 렌즈가 너무 그립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실밥 라인 잘 묶였나 보려면 안경 벗어야 되고 안경 쓰면 테에 가려져서 자세히 안 보인다”면서 “안 그래도 부어서 못생긴 얼굴 도수 때문에 더 못갱겨 보여서 정병이 더 생긴다. 실밥 풀고 화장할 수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렌즈부터 껴야 한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지난 12일 그는 개인 계정에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짧은 글과 성형 직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1일에는 “드디어 이놈의 짝짝이 눈 탈출하고 오겠다”고 쌍커풀 수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앞서 그는 “2년 동안 다래끼가 왼쪽에만 나서 왼쪽 눈만 질리게 비벼댔다. 결국 쌍커풀이 늘어났다. 난 늘어난 쌍커풀이 마음에 든다. 이게 뭔가 더 예뻐 보인다”며 재수술 이유를 밝혔다.
2003년생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객으로 고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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