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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정용화와 최예나가 ‘나는 연예인 솔로’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내 남은 연애’ MC 이세영, 정용화, 도겸, 최예나가 등장했다. 정용화와 최예나는 “저희는 ‘E’ 성향이라서 엄청 시끄럽고 난리가 난다. (이세영, 도겸은) ‘I’ 성향이라서 (조용하다). 그래서 케미가 진짜 좋다”라고 밝혔다.
이에 도겸이 “용화 형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라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자, 재재는 “능글 서글남이라 그렇다”라며 정용화가 ‘사랑에 미친 남자’로 ‘문명특급’에 출연했던 걸 떠올렸다. 재재는 정용화에게 “‘그때 엄마보다 어리면 OK’라고 한 거 기억나냐. 58년 개띠만 아니면 괜찮다고 했다”라고 하자, 정용화는 “유효합니다”라고 밝혔다.



재재는 ‘나는 연예인 솔로’를 기획했던 걸 고백하며 “원래 용화 씨를 (섭외)하고 싶었다. 꿈을 꿔봤는데, 다들 손사래를 치더라”라고 아쉬워했다. 정용화는 “갑자기 나한테 ‘문명특급’을 찍자고 하더라. 사랑에 대한 얘기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갔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나는 연예인 솔로’에 나오라더라.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냐”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최예나 역시 “언니가 저한테도 전화해서 얘기했다”라며 ‘나는 연예인 솔로’ 섭외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재재는 “너 지금 만나는 사람 있어? 있더라도 한번 나와보는 거 어떻겠니”라고 했고, 최예나는 “그게 무슨 소리세요? 저 아이돌인데”라고 했다고. 이를 들은 정용화는 “정말 연차랑 상관없이 했구나”라고 했고, 도겸은 “그냥 누구나 다 찔러봤네요?”라고 밝혔다. 이에 재재는 “무리였다”라고 인정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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