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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송지우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런은 12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송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성해 온 송지우가 가진 역량을 더욱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다양한 글로벌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데뷔 7년 차를 맞은 송지우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최혜정 역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존재감을 넓혔고, 디즈니 플러스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KBS2 ‘친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금녹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도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극 중 참가자 196번 강미나 역으로 등장한 그는 짧은 출연 분량에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 공개 이후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개인 SNS 팔로워도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해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새 소속사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지우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송해나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여기에 차기작 제안도 잇따르고 있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송지우가 새롭게 합류하는 매니지먼트 런에는 배우 박성웅, 진영, 정겨운, 박성근, 송원근 등이 소속돼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매니지먼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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