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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이 나란히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준수는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게시물 하나를 공유했다. 여기에는 그가 디즈니플러스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심리전을 결합한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로, 13명의 출연자가 피지컬과 전략으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이준수 외에도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육준서 등이 함께한다.
형 이탁수는 앞서 지난달 18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배우의 길에 첫발을 뗐다. 여기에 이준수까지 방송에 나서면서 형제는 올 하반기를 나란히 바쁘게 보내게 됐다.
앞서 이준수는 지난해 2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종혁과 함께 얼굴을 비춰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최근 다이어트로 109kg에서 무려 21kg을 감량했다. 키는 194cm”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해 물구나무를 많이 했다”며 특이한 다이어트 방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08년생인 이준수는 올해 20세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 다니는 신입생이다. 지난해 11월 서울예대를 포함해 중앙대와 세종대 수시 전형 1·2차에 모두 붙었으며, 채널 ’10준수’ 운영도 병행하는 중이다. 이종혁·이준수 부자는 지난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탁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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