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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정은채, 유승호 특출에 절로 미소가…내겐 ‘넌 그냥 웃겨’라고”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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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 유승호와의 촬영에서 정은채가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비화를 공개, 웃음을 안겼다. 

6일 SBS 유튜브 채널의 ‘습터뷰’에선 ‘시즌 2라서 혐관 케미도 2배로 돌아옴 ft.유승호 특별출연 비하인드 사건이 끊이질 않는 강력 1팀의 크라임 씬 습터뷰 | 재벌X형사2 | SBS’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재벌X형사2’ 배우들이 출연해 촬영 비화를 대방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별출연 라인업이 상당한데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안보현은 “감독님의 섭외 요청이 있을 경우 제가 섭외 전화를 해서 ‘시즌2고, 의미 있고, 짧게 끝나고, 빠르게 퇴근 할 수 있고,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다는 꿀발림을 해서 많은 분들이 특별출연을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유승호 씨가 악역 아닌 악역으로 출연한다고 나와 있다. 유승호가 저희와 취조하는 장면을 찍던 중에 진지하고 울분이 차오르는 장면이었는데 자꾸 누가 웃더라”고 말했고 정은채는 자신이 웃음의 장본인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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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승호 씨만 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거다. ‘웃으면 안 되는데 미소가 지어지네? 하더라”며 “그러고는 저를 보더니 ’넌 그냥 웃겨‘라고 하더라”고 가만히 있다 그냥 웃긴 사람이 됐던 비화를 능청스럽게 폭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재벌X형사2’는 돌아온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와 유쾌상쾌통쾌 도파민 터지는 사이다 수사를 펼치는 작품으로 8월 7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습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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