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주사 이모’ 논란 인정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근황을 전했다.
키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일상이 담긴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편안한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에 반다나와 슬리퍼를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복귀 두 달여 만에 밝고 활기찬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일자 그는 의혹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인의 추천으로 해당 인물이 일하는 병원을 찾았으며 내원이 힘들 때만 자택에서 진료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는 상대방을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무자격자라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해명한 바 있다.
자숙의 시간을 보낸 키는 지난 5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샤이니 단독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를 통해 공식 복귀했다. 이어 6월에는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신보 활동에 나섰다.
앨범 활동을 마친 후 키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했던 매 순간이 대단히 행복했고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애트모스’ 활동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덤 샤이니 월드에 감사를 표하며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여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키




![‘억까’ 시달린 장원영, 공항 특혜→팔짱 논란에도 ‘럭키비키’…”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54727/CP-2022-0227-388848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