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경민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3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늘색 스프라이트 재킷에 레이스 모자를 머리에 쓰고, 분홍색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그는 카페에 앉아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유로움을 한껏 즐기고 있었다. 지인들과 도심을 걷기도 하고, 즐거웠던 식사 자리를 보여주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오늘 나랑 놀아준 그대들 정말 고맙다”라는 글을 통해 함께 시간을 보낸 이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번 주도 화이팅이다” “어제 사진 여쭤봤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감사하다” “피부가 너무 좋아 보인다” “더위 조심하세요” “너무 멋지다” “텐션 높은 거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앞서 김호영은 옥주현과 옥장판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과정 당시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글을 두고 옥장판이라는 단어가 옥주현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졌다. 이에 김호영은 지인 아버지가 판매하는 옥장판을 홍보하기 위한 글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
이후 사건이 커지자 고소를 취하한 옥주현은 7월, 해당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한 사람 말에서 시작된 프레임이 만들어낸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문근영의 결혼 소식에 김호영은 즉각 축하 인사를 남겼지만, 옥주현의 말에는 응답하지 않는 중이다.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하며 ‘아이다’, ‘노틀담의 꼽추’, ‘프리실라’, ‘킹키부츠’, ‘광화문 연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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